가수 김호중 씨 측이 김 씨가 사고 당일 탔던 차량 3대 가운데 2대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 측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김 씨 소속사 본부장이 삼켰다고 진술한 메모리 카드 외에 다른 차량 블랙박스에는 메모리 카드가 끼워져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연예인들이 차량 안에서 자주 사적 대화를 나누는 만큼, 메모리 카드를 사전에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고도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수사 과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의 행방을 집중 조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|이경국 <br />AI 앵커|Y-ON <br />자막편집|류청희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2213552490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